포천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택 부시장(시장권한대행)과 시·도의원, 기업인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현덕 경기도 경제실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최현덕 경제실장은 ‘경기도 균형발전 및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90여 분간 열성적으로 강연했다.
최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북부 5대 도로 조기개통, 지역 균형발전 예산지원(5년간, 34개 사업 2,764억원 지원), K패션 디자인빌리지 사업(아시아 패션 디자인 플랫폼 역할, 2015년 5월 마스터플랜 확정 전후, 입지선정), 북동부 경제특화 발전사업(2015년 400억원→2018년 2,000억 투자) 등을 소개했다
최현덕 경제실장은 “오늘 강연이 침체된 북부지역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아무쪼록 도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해 포천시와 북부지역의 시군이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러한 ‘명사와의 만남 특강’을 정례화 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직자 비전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