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과 천주평화연합 포천시지부는 공동주관으로 8일 오전 소흘읍에 위치한 (주)동일 2층 대강당에서 ‘통일준비국민위원 포천시출범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춘식 도의원, 이중효 전 시의원, 동방대학원명리학 박사 정의록 교수, 종로구 의원 최경애, 임주성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 자문위원, 송태원 대한노인회 소흘읍 분회장 ,포천등대 김옥순 대표, 남북통일국민연합 박태관 경기북부회장, (사)대한정우회 이강두 총재 등 각계 기관 단체장 및 각 대한노인회 임・회원을 비롯한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대회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 확산과 각 지역 고유 역사와 문화 역량을 통일, 한국의 동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범 국민적 운동의 차원에서 열리게 됐다.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한반도 통일시대를 범국민적으로 열어가기 위한 통일준비국민위원출범대회를 2013년 1월 국회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국민적 통일의지를 결집시키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에 10월부터는 17개 광역시도와 80개 시・군・구에서 개최해 2만 명의 국민위원을 위촉했다. 2015년부터 전국 시・군・구 출범대회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이번에 포천에서 출범대회를 갖게 됐다.
이날 출범대회에서는 최춘식 경기도의원, 남북통일국민연합 박태환 경기북부회장이 축사를 한데 이어 정의권 남북통일준비중앙위원은 주제 강의를 통해 “남북은 분단 70년을 맞아 더 이상 고통을 참을 수 없는 역사의 아픔을 안고 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올 해, 이 민족 이 나라의 소원인 통일을 위해 준비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통일을 위해 태어났고, 통일을 위해 숙명적인 운명을 짊어져야 하기에 통일준비에 열정을 불태워 통일에 주역이 돼 한민족 웅비의 통일시대를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의권 통일준비중앙위원((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및 천주평화연합)은 소흘읍 각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송태원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소흘읍 분회장에게 전달했다.
출범대회에 앞서 참석한 회원들은 정의권 위원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인 (주)동일(소흘읍 호국로 493-43)을 견학하고 행사를 마친 후에는 기념품과 점심식사를 제공받기도 했다.
한편,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및 천주평화연합의 스폰서 회사로 이번 출범대회에서 장소와 식사를 제공한 '(주)동일'회사에서는 "공장을 방문하는 포천 시민에게 자회사에서 생산되는 홍삼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50% 할인 공급하겠다"고 관계자를 통해 의사를 밝혔다.(주문예약 031-541-8977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 493-43 주식회사 동일 대표이사 정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