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자방대와 어방이 뭉쳤어요”
설 전후 특별 방범 활동 대비 협력치안 강화 간담회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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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지난 4일 관내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연합대 회원 23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설 전·후 특별 방범활동에 대비해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설 전·후 빈집 침입절도 등에 대한 불안감을 일소하고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적극적 예방활동을 펼치기 위해 읍·면 자율방범대를 초청해 협력치안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임충남 연합대장은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평온한 설날 연휴가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환 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치안을 강조하면서 “범죄예방 및 지역치안 안정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전·후 치안문제에 대한 자율방범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민·경 협력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포천지역에 대한 맞춤 치안정책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포천경찰서는 현재까지 284개소에 541대를 운영 중인 CCTV를 올해 18대를 신규 설치하기로 예산을 확보하고, 시청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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