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인협회(회장 박혜자)는 지난 1월 30일 오전 11시 신읍동 소재 포천유림회관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박혜자 회장을 비롯해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문인협회 총 회원 56명중 40명이 참석해 회원들의 단합된 열기를 보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선진 부지부장의 진행으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상식, 회장 인사, 감사보고, 2014년도 결산 및 2015년 예산안보고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임원선출에서 수석부지부장으로 정기모 이사를 선출했고 시상식에서는 이재옥 시인(전 포천문인협지부장)이 포천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4년 포천문인협회는 지역문학발전을 위해 제11기 포천문예대학. 제12회 포천사랑백일장 및 포천병영백일장대회, 포천문학 제16집 발간, 제3회 동농 이해조, 포천문향천년 제6집 발간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포천문학의 위상을 높였다.
박혜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회원님들의 많은 수고에 문인협회의 활동이 빛났다”며 “을미년 새해에도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문인협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영오 예총회장은 “그동안 포천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2015년 포천문인협회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