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겨울철 전시원에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관찰하는 ‘어린가지로 겨울나무 찾아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와 함께 전시원 곳곳에 식재된 나무를 살펴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이므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며 “1일 관람 인원이 평일 5,000명, 토요일 및 공휴일은 1일 3,0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므로 꼭 사전예약 후 방문해줄 것과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요일, 월요일 휴무)
또한, “문화가 있는 날 사전예약자에 한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