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천경찰, 농촌 돌며 빈집 턴 30대 구속
빈집 골라 금품 훔치고 전봇대 전선 잘라간 절도범 덜미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1일
[사건 관련 동영상 ]
포천경찰서는 21일 농촌을 돌며 빈집을 골라 금품을 훔치고 전봇대 전선을 잘라간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윤모(38·무직)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께 포천시 관인면의 한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 800만원어치와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34회에 걸쳐 7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전봇대 전선을 잘라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민들의 피해 신고가 이어지자 폐쇄회로(CC)TV를 분석, 농촌에 렌트카가 오가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단서를 잡아 수사한 끝에 윤씨를 검거했다.
또 절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윤씨가 일정한 직업이 없이 생활한 점, 렌트카를 이용해 경기북부 지역을 운행한 점 등으로 보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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