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자산단서 매주 공정회의…현장 소리 듣는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1일
포천시는 장자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연말 준공을 위해 매주 월요일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공정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포천시 박헌규 전략사업과장은 지난 19일 개최된 공정회의에서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동절기 공사장 안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자산단은 현재 단지 조성공사 75%, 진입도로 개설공사 82%, 폐수종말처리시설 67%, 공업용수(재이용수)공급사업은 37%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보이고 있다.
시는 입주업체의 입주 시기를 고려해 산업단지의 토공 작업은 계속 진행 중에 있고, 산업단지 내에 입주기업체의 정상 가동을 위해 필요한 공업용수를 공급하기(22000㎥/일) 위해 포천하수종말처리시설에서 산업단지까지 공업용수 원수 이송 관로를 매설 중에 있다.
폐수종말처리시설은 건축공사와 기계 기자재 설치를 위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2015년 12월이면 신평3리(장자)일반산업단지의 공공기반시설은 완료가 되며, 준공시기에 맞추어 입주업체들도 입주를 하게 되면 포천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전략사업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공정회의를 통해, 본 사업이 계획에 맞춰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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