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스포츠 도박에 빠져 인터넷 사기거래 20대 검거
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1일
양주경찰서(서장 전병용)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허위글을 올려 수천만원을 가로챈 강모(28)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경부터 국내 유명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골프채,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물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둔 후, 구매자 40여명으로부터 판매대금 총 2,300만원 상당을 송금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시로 휴대 전화번호를 바꾸는 등의 수법으로 추적을 피해온 강씨가 해외 도피를 준비하고 있다는 강씨 부모의 신고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강씨는 경찰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에 빠져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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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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