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장학회(이사장 강용범)는 16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사업실적보고와 예산결산(안),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5년도 장학금 지급 계획으로 고등학교 진학자 14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교 재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 각 읍·면·동장의 추천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3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교 진학자 7명에게 각 200만원, 대학교 재학생 1명에게 200만원씩 총 59명에게 4,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1월 23일까지 각급 학교장 및 관내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1월 27일 장학회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11일 오전 11시,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확정했다.
한편, 동천장학회는 10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을 포천문화원에서 위탁받아 처리하고 있다.
강용범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재양성 및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뜻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며, 앞으로도 불우한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