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돌연 중단…불안에 떤 100여명
고가 선로 위 1시간 40분 중단
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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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이 18일 오후 7시40분부터 1시간 40분 동안 중단돼 100여명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전철은 7시 40분께 범골역과 의정부역 사이, 탑석역에서 신호기 센서에 고장이 일어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경전철이 고가 선로 위에 돌연 멈춰서면서 승객들은 불안에 떨며 객차 안에 갇혀있거나 일부 승객들은 비상탈출 핸들을 잡아당겨 객차 밖으로 대피해 고가 선로 위를 걸어다니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경전철 관계자는 “갑자기 내린 눈 때문에 신호기에서 센서 장애가 일어나 경전철이 멈췄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 경전철은 지난 5월 코레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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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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