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연합봉사대, 포천시중부희망복지센터와 ‘사랑의 집수리’
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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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염교회 한국기독교연합봉사대(대장 이영기)와 포천시 무한돌봄 중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김재희, 이하 중부센터)는 지난 11일 군내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노인부부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공사비를 전액 후원했고 봉사대 단원 20여명을 동원하여 진행했다.
대상가정은 노부부 가구로 가구주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진료를 받고 있어 가계 부담이 크고 노인일자리 등의 경제활동으로는 생계유지가 힘들어 중부센터에 의뢰된 가구이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은 노부부가 아주 협소한 단칸방에서 거주하고 있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단칸방 옆 창고를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청소부터 벽·천장 단열처리, 도배, 바닥 난방공사, 전등교체 등 작업을 해 창고를 주거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밤늦게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 공사에 참여한 한 봉사대원은 “날씨가 추워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노부부가 끝까지 함께하면서 응원해 주셔서 기분 좋게 일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
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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