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년회의소 JCI가 지난 12월 29일 용정회관 3층 홀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춘식 경기도의원 및 윤충식 시의원을 비롯해 박돈영 포천교육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 이강림 전 경기도의원. 전석주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장, 역대 회장단 등 JC 회원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제1부에서 국민의례, 인사말, 격려사, 축사, 최우수 분과 대내표창 및 신입회원패 전달, 전역 기념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 2부 순서로 2014년 회장단 및 감사 입장, 신입회장단 선서, 뱃지 수여식, 정기 및 메달 인수인계, 신임 회장 취임사가 이어졌다.
1,2부가 끝난 뒤에는 단체 기념촬영과 함께 16대 이한일 회장의 회갑연이 전 회원들의 축하 속에 성대히 치러져 진일보한 포천JC의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던 행사였다.
우봉혁 이임 회장은 “2014년 임기동안 척사대회, 창립식, 세월호 팽목항 자원봉사, 특수학급 체육대회 등 숨가쁜 행사를 치루면서 때론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때마다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말로써 하기보단 행동으로, 두려워하기보단 열정으로 임할 때 포천JC가 더욱 더 발전되고 성장하리라 굳게 믿는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전형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선배들이 공들여 쌓아놓은 전통을 이어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포천JC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우회 이정택 회장은 “전역을 맞은 회원들께 축하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해 회원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부자되시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최춘식 도의원은 축사에서 “ 포천JC의 잘 짜여진 조직을 볼 때 세계 평화를 지향하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단체임을 알 수 있다”며 “봉사는 묵묵히 긍정적인 자세로 임할 때 비로소 더욱 값있느 것인데 포천JC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윤충식 시의원은 “우봉혁 회장 및 임원들이 특수학급 체육대회 등 내실 있는 활동으로 선배가 쌓아놓은 명성을 잘 이어갔다”며 “수고에 감사드리고 신임 전형준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화합해서 을미년 새해에는 더 멋진 포천JC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을 마지막으로 포천JC를 떠나게 된 전역회원 박상국, 이순왕, 임동철 임원을 대표한 이순왕 전 감사는 “몸은 비록 떠나지만 마음만은 두고 가겠다”는 아쉬운 소회를 밝혔다.
포천에 JCI청년회의소가 출발한 지 40주년이 되어간다. JCI는 현재 국내에 360여개 청년회의소가 있으며 국내 국제 교류를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포천지역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축구대회, 특수학급체육대회, 신년교례회, 기타 지역사회 활동 등 청년들의 자기역량 계발과 지역발전을 위해 7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취임 전형준 회장
ⓒ (주)포천신문사
↑↑ 이임 우봉혁 회장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수상식 장면 및 더 많은 사진은 아이러브포천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