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가 각종 화재‧구조 및 봉사활동 현장에서 겨울철 화재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난 12월 7일 운악산 블루베리주택 창고 화재시 화현의용소방대 6명은 선착대로 도착해 화재진압 보조 활동으로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큰 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17일에는 가산의용소방대원 14명과 내촌의용소방대원 9명이 가산면 금현리 공장화재에 동원돼 화재 진압활동을 전개해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지난 19일에는 관인의용소방대 대원 20여명이 관인면 삼율리에 사랑의 연탄 1천장을 배달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며 지역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이동의용소방대는 제11회 동장군축제 행사 계획에 따라 축제기간 중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포천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 지원근무제를 실시 중에 있으며, 소방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방안으로 창수·화현·이동·관인 119지역 대에 소방력 공백 방지 등 자체 실정 등을 고려해 1일(12시간) 1명씩 4명을 근무지에 보강 배치하고 있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사회 곳곳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찾아가는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