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호 포천시 경제복지국장이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명예퇴임식 가졌다.
한태호 국장은 지난 1975년 8월 1일 공직을 시작해 내무과, 창수면, 사회과, 환경보호과, 재무과, 기획실, 상수도사업소등 주요 요직을 거친 후 1996년 9월 21일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상수도사업소장, 교통행정과장, 화현면장, 회계과장, 문화관광과장, 기획감사담당관, 인허가담당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12년 6월 30일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복지국장을 역임했으며, 장관.도지사 등 각종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태호 경제복지국장은 퇴임사에서 “40여 년 간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주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순 행복도시건설단장(지방4급)은 24일에, 이윤기 총무국장(지방4급)은 29일 각각 명예퇴임식을 가지며, 이문근(행정 5급), 최석규(공업 5급), 고명희(보건 5급) 등 5~6급과 청원경찰 등 8명도 26일 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