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22일 오후 2시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포천 관내 어려운 이웃 21가정에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성기철 대표의 초청으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과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박혜자·강옥자·김영신·이종실 주부명예기자, 정동길·안순길·최창근·한영설·정경식·심연옥노인명예기자, 유자영·송영덕·전인자·김은영·용명숙 시민기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의 어려운 처지를 소개하고, 쌀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대상자를 추천한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 고문은 “포천신문사와 인연을 맺은지 15년이 됐는데 그동안 포천신문은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한번도 거른적이 없어 가슴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며 “지난 창간 25주년 행사에서도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걸 보면서 이게 모두 다 최호열 명예회장님의 선행이 뿌려놓은 아름다운 발자취가 아닌가 한다”며 포천신문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은 “기초생활수급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은 사각지대에 놓여늘 낙담에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포천신문은 그런 분들에게 늘 희망을 주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올 겨울에도 소외된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행사장에 격려와 위로차 방문한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은 “아름다운 생각없이는 절대 아름다운 선행이 이루어질 수 없다”며 “수혜자를 발굴하는데 온 정성을 기울여주신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시민기자단, 노인명예기자단 회원님들은 모두 천사와 같은 아름다움을 지니신 분들이라며 행사를 맞아 이분들의 사랑과 헌신에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