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사단 오뚜기 예비역부사관전우회(회장 최병욱)가 지난 19일 오후 일동면 소재 더컨벤션 싸릿재홀에서 송년의밤을 개최했다.
이날 8사단 전승로 인사참모, 성창선 주임원사, 최준태 전 주임원사 등 군 관계 인사 및 부사관 전우회원들을 비롯해 최승원 일동면주민자치위원장, 장종만 일동자율방범대장, 김인철 전 일동면주민자치위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져물어가는 한해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송년의밤 자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준태 전 주임원사(신 제일자동차 운전전문학원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8사단 군악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고 지난 해 결산보고에 이어 내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의결 통과 후 회원들은 담소와 만찬을 나누며 함께 어울어지는 송년의밤을 보냈다.
최병욱 회장은 “한 해동안 오뚜기 축제 등 민·관·군 유대강화를 위해 많은 관심으로 참석해주시고 애써주신 전우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고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정승로 인사참모는 “사단 및 여단 창설기념식과 오뚜기 축제 행사에 참석하는 등 민·관·군의 교량 역할을 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부사관 전우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