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포천 잇는 어하고개 생태통로 사업 21억원 확보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21일
경기도 양주시는 환경부 생태축 복원을 위한 생태통로 설치 사업에 선정돼 국비 17억원과 도비 4억원 등 총 2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생태통로 설치 장소는 양주시 율정동과 삼숭동, 포천시 이동교리 일원의 어하고개 주변으로 길이 50m, 폭 30m의 생태통로 및 유도울타리가 조성된다.
양주시와 포천시를 연결하는 어하고개는 대형차량의 통행이 잦아 그동안 오소리, 너구리,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의 차에 치어 죽는 일이 자주 발생해온 곳이다.
시는 생태통로의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말까지 이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생태통로 설치가 필요한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2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경기북부가정위..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