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출신 기업인 이각모 ㈜동방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14년 자율점검제 우수업체 및 수출실적 우수업체·유공자 시상식에서 최우수장관상(동물용의약품 부분)을 수상했다.
(주)동방은 이각모 대표가 지난 1979년 7월에 설립한 회사로 그 동안 국내외에 우수동물용의약품을 제조 공급해 오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수출부문 최우수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동방은 세계 26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굴지의 동물용 의약품제조회사로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각모 대표는 포천 중.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 계속 사업에 매진해 왔으며 현재 한국동물약품 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현재 축산 농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축 질병인 구제역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동물용의약품·외품 제조. 수입 및 의료기기 업체의 자율점검 결과에 대한 평가를 부문별로 실시해 제조부문 최우수업체 1개소, 우수업체 2개소, 수출부문 우수업체 2개소, 의료기기부문 최우수업체 1개소, 우수업체 1개소 선정 및 수출업체 대상으로 수출실적 등을 평가해 최우수업체 1개소, 우수업체 1개소, 우수수출신장업체 1개소와 수출에 공헌한 유공자 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편, 시상식 후 2015년 수출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2014년 하반기 동물용의약품 수출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촉진협의회에서는 특별히 수출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동방 이각모 대표가 ‘동남아 지역 수출시 기술지원을 수반한 영업 전략 소개 등 자사 수출전략’을 발표해 업체 상호간 정보교환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