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간호협회 경기도 포천시간호사회(회장 김정애)는 19일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의료봉사 및 사랑가득 행복물품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상 어르신 가정에는 포천시보건소 조재현 간호사, 송우중학교 보건교사 함인주 총무가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심리적인 지지와 생활에 필요한 세재류, 화장지, 국수,식용류, 치약 등의 생필품을 한아름 선물했다.
포천시간호사회 함인주 총무는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이나 아동청소년에게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며, 건강상담 및 의료 서비스와 함께 생필품을 지원하게 돼 기쁘고, 겨울을 나기 힘든 기초수급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대한간호협회 포천시간호사회는 2010년부터 소외계층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혈압, 당뇨, 콜레스트롤 검사 및 건강상담)와 생필품 지원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포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은 2007년부터 방문사업을 시작해 만성질환을 가진 어른신들에게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의료비 절감효과를 실천하고 있다.
포천시간호사회는 앞으로 행사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정을 함께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