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갖고 출발했던 갑오년도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 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이르러, 우리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공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오신 『포천신문』의 창간 2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최호열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방 언론은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자율적인 참여를 통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우리 포천의 정책과 문화가 바르게 펼쳐지는데 초점을 맞추어 발행되어 온 『포천신문』은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정책수립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불합리한 정책이나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과 우리 포천이 하나로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신문으로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지방 언론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이라는 숭고한 길을 걸으시면서 포천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참된 언론”의 귀감이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밝고 건전한 소식과 삶의 진솔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포천신문』이 우리 포천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신문으로 뿌리내리기를 기원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