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천 드라마세트장 큰불, 1명 미쳐 빠져나오지 못해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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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드라마 세트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 중에 있다. 불은 13일 오후 1시20분께 JTBC 새 드라마 '하녀들' 촬영장인 세트장에서 발생했으며 불이 날 당시는 스텝을 포함한 70여명이 외부에서 점심식사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세트장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1명이 있어 생사확인이 안 돼 지켜보는 이의 애를 태우고 있다. 불이 난 촬영장은 조립식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화재가 발생하자 순식간에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 덮었으며 2시간 30분이 지난 현재 시각까지도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구조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 추가 소식 17: 30 현재 연천 소방당국 . 소방 당국 관계자에 의하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여성 스텝 1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완전 진화 후에 정확한 피해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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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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