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공동회장 이상훈/김광분)는 12일 오전 10시 관인면 농협 2층 회의실에서 회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진행해온 ‘2014 녹색마을만들기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박헌규 관인면장을 비롯해 이수철 주민자치위원장, 박재경 관인조합장, 이응수 포천시자연보호협의회장, 권순 관인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강태일 위원장 등 관계 내빈과 그밖에 위원들이 참석했다.
본 교육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만들기와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이끌어내 마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으며 특히 포천에서 제일가는 청정지역인 관인면 일대에 숨겨진 보물인 한탄강과 냉정리 등에 분포한 귀한 자원환경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교육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주민이론교육, 특강, 지역전문가 자문, 사례발표, 지역자원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12월31일 교육 참가자들의 최종보고서 제출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상훈 공동회장은 “관인면 녹색마을만들기교육을 개최하기위해 권순 관인면주민자치센터 사무국장의 도움이 컸다며 유용한 교육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 도움이 됐으리라 여겨져 앞으로도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계발해 주민의 삶에 값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