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자단은 이날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3명의 청년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 초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향후 기자단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이 자리해 새로 출발하는 청년기자들을 격려했고, 이상창 대표이사의 주재로 청년기자단 정관을 제정하고 기자단을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임원을 선출했다.
초대 단장으로는 참석 인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곽현철 청년기자를 선출했으며 부단장에는 이상덕·이영우 청년기자, 감사는 이준희·고혁환 기자 등이 선출됐다. 또한 총무에는 이봉주 청년기자, 부총무에는 박헌명·고윤호 청년기자가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며 1년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청년기자단 출범으로 포천신문 기자단은 기존의 시민기자단, 노인명예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학생기자단과 함께 5개로 조직으로 확장됐으며,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그 위상을 확실히 정립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곽현철 초대 단장은 “포천신문사를 통해 지역언론인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소속 기자로서의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회원간 자유로운 정보 접근권과 비판 및 논평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천신문 청년기자단은 매월 첫 번째 맞이하는 목요일 저녁(동절기 6시, 하절기 7시) 정기회의를 통해 기자로서의 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으로 친목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추후에도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들(만20세~만45세)은 남녀 구분 없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