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가산노인대학(학장 조돈창)이 지난 5일 가산면사무소 2층 대강당에서 졸업 학로생 67명을 포함 축하객 2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4회 졸업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윤효준 포천노인지회장을 비롯해 정종근 포천시의회의장, 윤영창 경기도의원, 한태호 포천시경제복지국장,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오세익 가산면장, 이종범 포천종합사회복지관장, 이호연 포천노인지회 고문, 김수동 포천노인지회 부지회장 등 이외에도 허세영 포천노인대학장을 비롯한 5개 대학장이 모두 참석해 뜻 깊은 졸업식을 축하했다.
오전 이순자 씨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양무송 가산면노인분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이 있었고, 학업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학장 회고사, 노인지회장 축사, 내빈축사가 있은 후 기념촬영과 오찬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편 가산노인대학은 지난 2010년 12월 설립되 올해로 제4회 졸업을 맞이했으며 총 239명의 학로생들을 배출했다. 67명의 학로 졸업생들은 지난 3월부터 실버자세확립, 건강생활, 시사•정세•안보 등의 프로그램으로 30주 60시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했다.
조돈창 가산노인대학장은 “ 비록 떠나서도 지난 기간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했던 것처럼 사회에 나가서도 당당하고 활기차게 노후생활을 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