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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몹시 그리운 들꽃들

[권순의 야생화 이야기]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찬바람이 거센 겨울철에는 들꽃이 더욱 그리워진다.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기다리는 여유 속에 보고 싶은 야생화들이 있다.

1. 비로용담(용담과) 초본

ⓒ (주)포천신문사

이명이 백산용담으로 불리기도하며 벽자색 꽃색이 인상적이고 습지에서 모여 살며 백두산엔 지천이나 남한에 유일한 생존지는 대암산 용늪으로 유네스코 지정 지역이다.

2. 산비장이(국화과) 다년초

ⓒ (주)포천신문사

엉겅퀴, 지칭개, 뻐꾹채 등과 비슷하나 잎새가 다르다. 줄기마다 홍자색 두상화가 가을가지 피어난다.

3. 강부추(백합과) 다년초

ⓒ (주)포천신문사

한탄강가의 물가에 바위틈새 여기저기 강물 따라 피어난다. 산에는 산부추, 강에는 강부추라 부른다.

4. 쓴풀(용담과) 1~2년생초

ⓒ (주)포천신문사

뿌리가 쓰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자주쓴풀, 네귀쓴풀, 큰잎쓴풀, 개쓴풀 등이 지역마다 다르게 피어난다.

5. 솔체(산토끼꽃과) 두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골이 깊은산골에 산다. 이루어질 수 없는사 랑이란 꽃말 속에 여러 개체가 모여서 피어나는 연분홍꽃술이 아름다운 들꽃이다

권순 관인문화발전소 한여울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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