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인구의 평균 연령은 41.5세로 영평 가평 연천 여주에 이어 경기도내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는 38.7세로 포천보다 낮았으며, 의정부는 39.1세, 수원은 36.4세로 가장 낮았다.
경기도가 2014년 10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포천시는 10월 현재 기준으로 총 인구는 155,697명이었으며, 30~40대 인구가 29.6%, 50~60대 인구가 28.6%를 차지했으며, 10~20대 23.6%, 70세 이상은 7.4%, 9세 이하는 7.8%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30~40대 인구비중은 34.9%(430만 명)로 두 번째인 울산보다 0.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0~40대는 모두 1,679만 명으로 이 가운데 25.6%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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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로는 오산시가 34.4세로 평균 연령이 가장 적고, 화성시가 35.3세, 시흥시가 36.1세 순으로 신도시 개발 지역과 제조업체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평균 연령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가평이 45.1세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10년 전과 비교해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용인시로 32만 명이 늘었으며 화성시가 27만 명, 남양주시가 21만 명 늘었다. 용인은 서울과 성남에서, 화성은 수원에서, 남양주는 서울과 구리 등에서 이사를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0월 말 기준으로 경기도 총인구(내국인+외국인)는 1,269만 명으로 국내 총 인구 5천239만 명의 24.2%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