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뮤직봉사단(단장 김영특)은 지난 29일 오후 포천 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창립 3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 행사는 김영특 단장을 비롯해 이일동 포천로터리클럽 회장, 허훈 대진대 행정학과 교수, 윤춘근 포천재향군인회장, 양호식 운영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메아리봉사단을 포함 시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멋진 공연을 관람했다.
신춘식, 박종순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인사말, 격려사, 축사 끝난 후 트럼펫(조수연), 기타 듀엣(김혜연, 나정미), 기타 합주(김혜연, 나정미, 김기연, 변명숙, 신춘식), 색소폰(김영특), 보컬(박종순), 양호식 운영위원장, 안무(변명숙), 특별 게스트로 최승기, 양주 기타학습 팀 등이 다양한 선율과 합창을 선보이며 참석한 관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영특 단장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이들이 모여 함께 노래하는 작은 축제장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며 “메아리뮤직봉사단은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이 끝난 후 메아리 봉사단은 참석 관람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으로 양말을 증정했다. “창단 3주년을 맞이한 메아리 뮤직봉사단은 재능기부 단체로 지난 2011년부터 매월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월 정기적인 순회공연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