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포천시민회(회장 서희석)는 지난 28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궁전회관 웨딩홀 6층에서 ‘2014 정기총회 및 30주년 재경포천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희석 회장을 비롯해 김영우 포천·연천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이보용 도봉문화원장, 이각모 (주)동방 대표이사, 이중희 포천신문사 자문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포천시 간부 공무원 및 각 읍면동장, 재경 포천시민회 임원 및 회원 총 350여 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강영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1부에서 포천시정 홍보 영상이 상영됐고, 이어진 2부에서는 내빈소개, 재경 포천의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 서희석 회장 인사말,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시장, 정종근 의장의 축사가 있은 후 남궁은 감사의 감사보고, 경과보고,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다.
3부는 저녁 만찬과 더불어 포천시립예술단의 공연 및 장기자랑·경품추첨 등 참석한 재경 포천 시민들은 즐겁고 흥겨운 한마당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서희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세월을 쌓아온 선배님들의 노고와 다져진 역사가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재경포천시민회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