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부설 소흘노인대학(학장 이성호)은 26일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제10회 소흘노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윤영창 경기도의원, 한태호 포천시경제복지국장, 윤효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금종 전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허세영 포천노인대학장 및 각 노인대학장, 포천신문 최두열 전무이사, 김진태 읍장 등 각 기관 단체장 포함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배움의 결실을 얻은 만학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장을 수여받은 학로 150명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난 8개월간 자체 및 외래강사를 초빙해 애국심 고취, 건강위생, 노인자세확립, 오락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업을 받았다.
소흘노인대학은 이날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임한 학로들에게 표창장 및 상장을 수여했고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기념촬영과 오찬으로 졸업 행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성호 소흘노인대학장은 회고사에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배움에 있어서 학로분들이 가진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던 한해였다”며 “뜻 깊은 졸업식을 축하드리고 사회에 나가서도 젊은이들에게 지금같은 열정으로 늘 본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태호 포천시 경제복지국장은 축사에서 “배움의 열정 하나로 졸업하게 된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뵈니 실버의 참다운 모습을 보게 됐다"며 "오늘 150명 학로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건강한 노후생활로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