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진숙)는 지난 25일 오전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앞 마당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각종 의류품, 생활 일용품, 견과류,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곡물 및 오뎅, 떡복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전달 목적으로 실시됐다. 오후에는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와 더불어 연합으로 환경체험을 실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기도했다.
지난 봄부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바자회를 준비해 온 협의회는 회원들이 3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역할 분담을 실시해 저렴하고도 다양한 물품을 구비,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며 오후 6시까지 성황을 이뤘다.
조진숙 회장은 “마련된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이나 현금지급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며 회원들 각자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했다는 보람을 전해 그동안 성심으로 열심히 준비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