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25일 오전 10시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포천 관내 어려운 이웃 21가정에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성기철 대표의 초청으로 최호열 회장님과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박혜자·강옥자·권귀자·김영신·이종실 주부명예기자, 정동길·박경문·양근종·한영설·심연옥·김경희 노인명예기자, 조용순·김은영·정옥자·김찬미 시민기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의 어려운 처지를 소개하고, 쌀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대상자를 추천한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 고문은 “투병생활 중에 있는 암 수술환자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 함께 이곳에 왔다”며 “포천신문사가 바른 언론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실제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은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사랑에 대해 많은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실천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며 “11년동안 한번도 거름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최호열 명예회장이야말로 진정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며 지역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 격려와 위로차 방문한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은 “아직도 구석구석에는 행복을 잊고 산지 오래된 어르신들이 의외로 많아 여전히 가슴이 아프다”며 “무엇보다 몸 건강이 중요하니 늘 건강관리에 힘쓰셔야 한다”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