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예술인동우회가 지난 24일 오후 포천반월아트홀 1층에서 ‘2014 제25회 정기회원작품전’을 개최했다.
전시 개회식 행사장에는 손진흥 포천예술인동우회장을 비롯한 박돈영 포천교육장, 양윤택 문화원장, 김영오 예총회장, 이만구 전 문화원장, 윤순옥 전 시의원 등 내빈과 관계 기관•단체 대표 및 작가 회원을 포함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1층 전시장에 마련된 작품은 시화, 서예, 서각•목공예, 미술, 공예, 사진 등 6개 부문에 걸쳐 수준높은 회원 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60여 편 작품들이 전시됐다. 각 작품은 작가의 혼과 열정이 뿜어져, 감상한 방문객들은 작가들의 숨은 재량에 감탄을 하는 등, 연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진흥 회장은 “뒤돌아보니 25년은 짧은 기간이 아니었다”며 “기틀을 닦아오신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와 불철주야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애써주신 회원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포천예술인동우회는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