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이근영 총장은 오는 25 경기도 연천군 전방부대를 방문해 복무 중인 대진대 학생을 격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문방문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군복무 중인 대진대 학생들에게 대진인의 자긍심 고취와 성공적인 군복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이근영 총장 외 이숭권 예비군연대장, 손병영 학군단장이 동행한다.
전방부대에서 철책 경계근무를 수행하는 대진대학교 소속 학생 군장병들을 위문하는 자리에서 이근영 총장은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4주기를 맞아 우리 모두 기역하고 다시는 제2의 연평도 도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정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지휘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금 과 기념품을 전달한다.
대진대학교는 경기북부의 최초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군복무를 학습연장선상에서 연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군제휴를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8학군단 또한 전국 최우수 학군단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통일대학원에서는 북한과 군사.통일관련 학문연구와 고급 전문가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는 대진대학교가 학군협력을 통해 새로운 상생 모델을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