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 경쟁률이 17대1로 경기지역 대학교 약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지역 대학교 약학대학의 내년도 평균 경쟁률은 6.2 대 1을 기록했다.
22일 대학들에 따르면 도내 약학대가 있는 대학은 수원 아주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포천 차의과학대,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고양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부천 가톨릭대 성심교정 등 6곳.
6개 대학 약학대가 19~21일 내년도 입학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249명 모집에 156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6.2 대 1을 기록했다.
차의과학대 약학대는 47명 모집에 799명이 지원, 1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가톨릭대는 30명 모집에 193명이 몰려 6.4대 1, 아주대가 36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해 4.6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동국대는 3.8대 1, 한양대 3.1대 1, 성균관대 2.3대 1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