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방위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위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국가 최고의 기관인 청와대를 방문해 녹지원, 본관, 영빈관, 칠궁 등을 견학했으며, 이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모든 입법이 이뤄지는 본회의장과 우리나라 민주주의 성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헌정기념관 등을 둘러보았다.
김진태 소흘읍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과 바쁘신 시간 속에서도 이렇게 참여해주신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와 더불어 북한 접경지역인 우리 포천시의 지역 향토방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한편, 선단동방위협의회는 지난 19일 선단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단동방위협의회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4년 주요 활동 결과 보고와 방위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 2015년 방위협의회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오는 12월 18일 포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희망나눔 캠페인’ 생방송 모금 운동에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김재완 방위협의회 의장은 “2015년을 맞이해 방위협의회를 재정비하고 안보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방위협의회 취지에 맞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