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일동노인대학은 ‘제10기 일동노인대학 졸업식’을 지난 17일 오전 일동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효준 대한노인회 포천지지회장, 양윤택 문화원장(일동노인대학장), 한태호 포천시경제복지국장, 허세영 포천노인대학장, 김용국 일동초총동문회장 등의 내빈과 졸업생 60명, 축하객 포함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 일정은 양윤택 학장의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노인강령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및 상장수여, 회고사, 내빈 축사, ‘고향의봄’제창 순으로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일동노인대학은 해마다 노인들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유지를 위한 강좌, 오락·문화 등 학습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보람있는 노후생활에 기여를 해왔으며 졸업생들은 선진지 견학, 체육대회 행사, 지역 봉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채롭게 펼치며 뜻 깊은 졸업을 맞이했다.
양윤택 일동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던 한해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면사무소 주민복지팀 관계자는 “일동노인대학은 지난 2005년 3월 개설된 이후 매년 60명 이상, 10년 째 총 6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며 “졸업한 어르신들은 지역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 실천하며 젊은이들에게 본이 되고 있어 평생교육의 장으로 많은 보람과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