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2014년 이마트 포천점이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이 함께하는 '작은 나눔 큰 행복 바자회'를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자원봉사자 80명과 지역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체육공원과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포천점과 함께 우리 지역의 여러 기업과 후원자 분들이 후원했으며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이 함께 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들의 프로그램 배분 지원을 위해 바자회를 준비했다. 또한 육군 제5군단과 대진대 총동아리연합회에서 군인과 학생 자원봉사자 6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특히 대진대 총동아리연합회는 지난 7월 복지관에서 진행된 공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바자회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복지사업에 기여했다.
바자회 참여한 한 학생은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익금이 전달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자원봉사로 함께 동참하여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마트 포천점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2012년부터 연계를 맺고 꾸준한 후원과 자원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따뜻한 기업이다.
이마트 포천점 김효진 점장은 “포천 지역사회에 이마트 포천점이 사회복지활동(자원봉사 등)과 기타 여러가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사회복지발전에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후원금 포함 1천7백여 만원으로 복지관 만물장터 프로그램과 지역의 화재로 인한 대상자 가정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포천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 프로그램에 아름다운가게 배분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에 배분신청서를 작성해 배분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최진영 사회복지사는 “작은 나눔 큰 행복 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 깊었으며 지역주민과 바자회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