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 20% 할인해준다
포천시-서울시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 체결 특산물 직거래 확대, 귀농.귀촌 희망자 지원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3일
|  | | | ↑↑ 포천 비둘기낭폭포 | | ⓒ (주)포천신문사 | |
서울시민들은 앞으로 포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비둘기낭 캠핑장 이용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지난 7월 포천 폐교를 활용해 개장한 ‘포천 자연마을 서울캠핑장’ 주변 마을과 별빛관찰, 계절별 농촌체험, 나무공작 등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장원 포천시장은 14일 오후 3시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시민 체험공간 조성 ▲특산물 직거래마당 확대 ▲중장년층 일자리 발굴·연계 활성화 ▲농촌체험 및 귀농·귀촌 희망자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포천시의 농·특산물인 막걸리, 인삼, 허브로 만든 제품 등을 직접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마당도 확대된다.
아울러 포천시 영농조합법인, 생산농가 등에서 일손이 부족할 때 귀농에 관심이 있거나 농촌지역에 취업을 원하는 서울시 노인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두 도시는 이외에 서울시민 이용확대를 위해 포천시의 주요 관광지 및 축제를 홍보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포천시립민속예술단,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서울시 예술단의 상호교류를 통해 두 도시 시민에게 지역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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