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에서는 13일 오후 장애인 활동지원 이용자 및 보호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포천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교육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지역 내 3개 시설 대표, 이종범 포천종합사회복지관장·김정임 포천지역자활센터장·송기태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등이 자체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참석해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활동보조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날 강사에는 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 이정근 과장과 박강수 부장이 장애인 활동보조와 기초노령연금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로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를 들은 한 장애인은 “활동보조인이 실시하는 활동보조의 범위를 강의를 통해 확실히 이해했다”며 “간혹 무리한 요구로 부담을 준 일도 있어 본 교육에 참석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박강수 부장은 강의가 끝 난후 “오늘 교육은 기초노령연금과 활동서비스를 받는 이용자 및 보호자들이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우려가 있는 경우에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어르신의 사회생활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