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볏짚뭉치 공룡알로 만든 홍보물 ‘눈길’
곤포사일리지 활용 주요 도로변에 설치…내년 3월까지 ‘홍보’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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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홍보조형물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곤포사일리지란 가을 추수 후에 나오는 볏짚으로 만드는 직경 약 1~1.5m의 볏짚뭉치로 하얀 비닐 랩으로 싸여있는 형태 때문에 일명 ‘공룡알’로 불린다.
시는 경기북부 내 최고의 축산규모를 자랑하는 지역 특색에 맞게 가을철 농촌 들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포사일리지를 주요 도로(37‧42‧47번국도)에 설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정홍보와 시의 대표 관광지 및 지역특산품 등의 이미지를 형성화해 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홍보효과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볏짚을 이용해 설치된 이번 곤포홍보조형물은 민간자원봉사단체인 네오맨 및 포천시 조사료 경영체와 농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만들어졌으며, 농사가 시작되는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포천시 이미지 홍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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