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청년회가 지난 11월 7일 소흘읍 이동교1리 경로당(회장 심연옥)을 찾아 ‘사랑의 효짜장 행사’를 가졌다.
청년회 회원 10여명은 이날 경로당을 찾아 짜장면을 손수 만들어 어르신 40여명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동교1리 경로당 심연옥 회장은 “청년회원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만들어준 짜장면을 먹으니 너무도 즐겁고 행복했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 단합과 화합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꿈을 이루어 나가는 청년회를 보면서 우리 노인들도 무엇인가 해서 젊은이들이 본을 받아 더 잘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