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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바닷가에 피어나는 들꽃들

[권순의 야생화 이야기]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8일
가을 단풍의 화려함은 지나가 버리고 산과 들에 꽃들도 겨우살이에 준비에 들어간다. 늦둥이들만이 하나 둘 피어나는 바닷가, 그 속에 사는 들꽃들을 꺼내어 본다.

1. 둥근바위솔(돌나물과)-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바위솔 종류도 다양하고 가지바위솔과의 친자소송이 결말나지 않은 동해 바닷가에 사는 가을꽃이다.

2. 참배암차즈기(꿀풀과)-다년초

ⓒ (주)포천신문사

고산지대에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뱀이 혀를 내미는 형상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3. 쥐방울덩굴(쥐방울덩굴과)-이덩굴과

ⓒ (주)포천신문사

꼬리명주나비는 불가분 관계라고 한다. 이덩굴속에 알을 낳고 살다가 이줄기와 잎을 먹어치우며 성장해 나간다.

4. 갯패랭이꽃(석죽과)-다년초

ⓒ (주)포천신문사

꽃을 뒤집으면 옛날 보부상이나 쓰던 패랭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5. 큰괭이밥(괭이밥과)-다년초

ⓒ (주)포천신문사

깊은 산 속에 어눌한 바위틈새에서 산다.

권순 / 관인문화발전소 한여울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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