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는 지난 5일 영중면 성동3리 경로당에서 경복대학교 간호과 교수와 연계해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교실을 실시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는 물론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식생활 등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은 보건소 건강교육실에서, 매월 첫째주 수요일은 포천병원, 그리고 교육의 기회가 적은 읍면동은 연2회 순회하며 혈압·당뇨환자 및 만성질환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혈압ㆍ당뇨 교실을 운영해 주민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실시한 교육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우리 몸에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나아가 요즘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대사증후군 예방법 및 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중증합병증의 발생 및 유병율이 낮아지길 바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과 교육 참여를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교육을 원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영중보건지소(☎538-4494), 포천보건소 건강사업과(☎538-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