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읍동 보건소사거리에 위치한 생선회마당(대표 박원명)은 지난 5일 지역 내 장애인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날 장애인 점심초대 봉사활동을 펼친 생선회마당은 제1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생선회마당’이란 주제로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송기태)와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윤수중) 회원 80여 명을 본점으로 초대해 전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회와 매운탕을 제공했다.
이 날 행사는 윤충식 포천시의회 의원,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남궁종 산림조합장, 박진식 신북면장, 박동화 멘토르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 나눔 행사를 격려했다.
초대를 받은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소장은 “경제가 어려워 나눔 봉사가 쉽지 않은데 박 대표의 마음깊은 배려와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원명 대표는 “4년 전부터 이웃간 정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장애인과 어르신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는데 앞으로는 봄·가을 정기적으로 장애인과 어르신을 초대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식을 전한 생선회마당은 신선한 회와 스끼다시가 풍부하기로 유명해 포천 시민들에게 대표적인 회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생선회마당은 지난 4월 지금의 곳으로 확장 이전해 성업중에 있다. 문의> 010-6275-7908 생선회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