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지난달 31일 지역학생대표협의회와 함께하는 ‘제1회 포천 학생인권토론대회’를 개최했다.
8개 팀 학생대표 21명,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스승존경-제자사랑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권 관련 도서 독서 후 제출한 인권에세이를 심사한 ‘1차 예선’, 토론과 인권 일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교육한 ‘사전교육’, 지역학생대표협의회가 패널로 참가한 ‘최종 결선’의 3단계로 기획돼 ‘차별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교사는 학생의 권리를 제한할 권리가 있는가?’의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박돈영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와 존중,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므로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선생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학교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