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윤영창•최춘식 경기도의원, 이강림 전 경기도의원 등의 내빈과 서장원 포천시장 부인 최미자 여사가 참석해 행사를 격려했다. 개회식 식전 행사로는 10시부터 난타•실버댄스의 공연이 있었고 이후 후원금 전달과 감사패 증정이 이뤄졌다. 개회식이 끝난 오후에는 사물놀이, 음악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 3시까지 이어진 행사는 약 400여 명의 주민들과 복지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풍부한 먹거리, 여러 가지 일상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자회 등이 진행돼 따뜻한 온정이 교차된 나눔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날 사랑나눔축제에서 생긴 후원금은 효담 어르신의 의료비와 여가 활동비에 쓰일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저수지길 산책로를 조성하는데 쓰이게 된다.
효담 양로원 나기석 원장은 “5번 째 맞이한 사랑나눔축제에 지역 주민들께서 많이 찾아주시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어르신들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효담 전문요양원 김민영 원장은 “사랑나눔축제는 시설 종사자와 원 어르신과 그 가족분들,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 등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축제”라며 “참여해 주신 방문객과 수고해 주신 봉사 단체 및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