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포천 한화콘도에서 이틀간 ‘2014 경기북부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포천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포천, 고양, 의정부, 파주,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경기북부 7개 시.군 협의회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석해 자문위원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열렸으며, 오경식 강릉원주대 교수(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남북관계), 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북한체제의 실상과 전망), 김진무 국방연구위원(북핵 문제와 우리의 대응방안)의 강연, 북한이탈주민과의 대화, 시상 및 수료식 순으로 이어졌다.
오병익 포천시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로 권역별 자문위원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남북문제 전문 강의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통일의식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