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전명운)는 25일 홍천 팔봉산으로 10월 정기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이 번 산행은 포천신문사 소속 전 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가해 단체의 활성화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산행이었다.
산악회 회원들은 이날 오전 일동, 이동, 관인, 영북, 영중, 화현, 포천, 소흘 등 포천 각 지역에서 마련된 6대의 관광버스를 나눠 타고 대진대 입구에 집결한 뒤 8시에 출발, 홍천 팔봉산 주차장에 10시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김대명 산악대장의 하루 일정설명과 전명운 산악회 회장, 최호열 명예회장, 권혁범 비봉산악회 회장의 인사말을 차례로 들은 뒤 기념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등산을 시작했다.
홍천 팔봉산은 309m의 낮고 작은 산이지만 8개의 바위 봉우리가 우뚝 솟아있고 단풍의 절정과 풍치 좋은 낙락장송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한다. 게다가 팔봉산 아래 푸른 화양강이 감돌고 있어 회원들은 정상에 올라 강물을 굽어보고 둘레 산들을 조망하기에는 최고의 산행이었다는 평가다.
전명운 포천신문산악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산행에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해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산행과 더불어 일상에서도 활력이 넘칠 수 있는 의미있는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가을은 행사의 계절이라 할 만큼 지역 곳곳에 많은 행사가 있는데 회원님들께서 포천신문산악회가 주최하는 이번 산행을 선택해 주셨다”며 “관심과 정성에 매우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과 함께 오는 10월 31일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시월의 마지막밤’ 행사에도 정중히 초대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