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초등학교(교장 차영수)는 지난 17일 ‘즐기고 나누고 배우고’를 주제로 ‘제4회 함께 나눠요, 창수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1년 동안 학습해온 결과물을 공유하고 표현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내가 가진 지식을 다른 친구에게 가르치는가 하면 배우는 지식의 나눔을 실천하고, 가족 간 사랑과 대화로 이뤄진 소중한 시간인 동시에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됐다.
ⓒ (주)포천신문사
‘창수 한마당 축제’는 체력 마당, 지식 마당, 어울림 마당 총 3개 마당으로 진행됐다. 체력 마당에서는 풍선 옮기기, 애드벌룬 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줄넘기, OX퀴즈, 전교생 이어 달리기, 학부모와 교사의 이어 달리기 등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창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식 마당에서는 한 학년 동안 학생들이 열심히 배운 학습 결과물 전시회를 열어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오늘은 내가 선생님 코너’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신의 지식과 기능을 가르쳐주고 배우는 지식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반지공예, 야구, 테라리움, 실뜨기를 배우고 가르치며 학생들은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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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학생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열렸으며 지역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족구 한마당이 열렸다. 저녁 시간에는 가족, 지역 주민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풍부한 음식이 마련됐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치어리딩, 소고춤, 피아노 연주, 합창 및 무용, 우산 댄스, 방송 댄스, 트로트와 함께하는 댄스, 영어 노래 합창, 음악 줄넘기, 리코더 합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들을 선보였다. 어울림 마당이 끝나고 학생들 모두가 학교 주변을 정리하며 ‘창수가족 한마당축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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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반지를 직접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맛있고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춤을 추는데 친구들이 재밌어하고 함께 웃어줘서 너무 뿌듯했어요.”, “이어달리기를 하는 데 정말 긴장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영수 교장은 “이번 창수 한마당 축제의 이름처럼 ”즐기고, 나누고, 배우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 그리고 주민들과도 하나 되는 즐거운 잔치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