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지난 15일 본관 2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중국 근현대 철학 분야의 거목인 러우위례(樓宇烈) 교수의 명예교육학 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윤은도 이사장, 이근영 총장, 남금천 대학원장 외 대학 관계자 15명과 중국 측 관계자 8명이 참석했고, 이 자리에는 한국과 중국의 많은 학계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대진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는 러우위례(樓宇烈) 교수는 그동안의 교육적 업적과 불교의 실천 방향연구와 불교의 현실사회에서의 작용 및 영향 등 새로운 불교연구와 방대한 중국불교 자료의 집대성에 힘쓴 점과 불교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러우위례(樓宇烈) 교수는 현재 베이징대학교 철학과, 종교학과 교수로서 중국의 위진 시기 현학과 중국의 근현대 철학 분야의 거두로 1980년대부터 중국불교 특히 선종과 근현대 불교에 관련된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학문적 연구 업적은 물론 국내·외 중국철학과 불교연구로 후학양성과 학회활동도 활발하다.
이근영 총장은 명예교육학 박사학위 수여식 축사에서 “앞으로 동북아시대의 중심이 될 한국과 중국의 학생들이 한마당 잔치가 펼쳐질 미래가 바로 앞에 있다”며 “오늘 명예교육학박사를 받은 러우위례(樓宇烈)교수는 한국과 중국의 교육계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 뿐만 아니라, 대진대학교 설립이념인 대순사상이 장차 인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이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그 학문적 연구와 발전에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어 “중국 교육계의 큰 중심인 러우위례(樓宇烈) 교수에게 대진가족 모두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